인천 특수교사 사망 책임자 처벌 외치는 참석자들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8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인천 특수교사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 및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보고서 원문 제공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천 모 초등학교 특수교사 A씨는 정원을 초과한 특수학급을 맡아 격무에 시달리다가 지난해 10월 24일 숨졌다. 2025.07.2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