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웨딩홀 ‘피움서울’ 첫 개관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서울시가 고급스러운 외관과 200명 규모의 하객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1호 공공웨딩홀 ‘피움서울(FIUM SEOUL)’ 운영을 시작해 2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내 국제회의장을 전면 리모델링한 '피움서울'에서 첫 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웨딩홀 ‘피움서울(FIUM SEOUL)’은 대관료가 무료이고 예약은 내년 예식까지 받는다. 예비부부 또는 예비부부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서울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에 해당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5.08.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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