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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 들고 웃음 짓는 애런 라이

등록 2026.05.18 08: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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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스퀘어=AP/뉴시스] 애런 라이(잉글랜드)가 17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 제108회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라이는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로 우승하며 통산 2승째를 올렸다. 김시우는 1오버파 281타로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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