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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는 텅텅, 배는 쫄쫄…"

등록 2026.05.19 09: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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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티=신화/뉴시스] 18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무료 급식소에서 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빈 냄비를 머리에 쓴 채 무료 음식 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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