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라질 파라나 가전 新공장 가동
등록 2026.08.16 10:35:2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LG전자가 세계 7위 인구 대국이자 중남미 최대 내수 시장인 브라질에 새로운 가전 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에서 성장을 가속화한다.
파라나(Paran)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으로, 연간 60만 대 수준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갖췄다. 신공장에는 AI 및 산업용 로봇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해 생산 효율과 품질, 공정 안정성을 높였다.
사진은 13일(현지 시간) 브라질 파라나주에서 열린 신공장 가동식에서 참석자들이 초도 생산된 냉장고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일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채영환 주브라질 총영사, 송성원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라치뉴 주니어(Carlos Massa Ratinho Junior) 파라나주지사 (사진=LG전자 제공)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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