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메탄올 술 섭취해 최소 48명 사망
등록 2026.09.18 12:07:00
[오디그보=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나이지리아 남부 오디그보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현지 제조 술인 이른바 '몽키 테일'을 마신 피해자를 치료하고 있다. 현지 보건 당국은 메탄올이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음료를 마신 뒤 최소 48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최다 인구국인 나이지리아에서는 현지에서 제조한 술을 마시는 것이 흔하며, 특히 가격이 저렴해 농촌 지역에서 많이 소비된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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