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긴 휴식을 가질 것"
![【서울=뉴시스】김종현 기자 = 16일 오후 압구정 CGV 극장에서 열린 에픽하이 6집 정규앨범 [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에픽하이 타블로가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kim-j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09/09/16/NISI20090916_0001720732_web.jpg)
학력위조 시비에 휘말린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30·이선웅)거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끝까지 진실을 지켜주신 많은 분들, 나와 가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맙다”고 밝혔다.
앞서 타블로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나와 가족의 삶은 망가졌다”며 “나는 당신에게 거짓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없길 기도한다”며 이날 오전 신문에 인쇄된 자신의 해명 기사를 첨부했다.
타블로는 이 영어신문에 “증거(evidence)가 아닌 사실(fact)”이라며 스탠퍼드대 재학 시절에 받은 성적표를 보여줬다. 1998년 9월 입학, 2001년 4월 학사, 2002년 4월 석사까지 학점과 성적이 기록돼 있다.
그러자 타블로의 학력 위조설은 수그러들었다. 네티즌들의 타블로 공격을 비판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물론 “의혹이 깨끗이 풀리지 않았다”는 견해도 일부나마 여전하다.
한편, 지난 4월 타블로는 자신의 학력을 위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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