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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 내가 룸살롱 나간다고?

등록 2010.11.25 14:32:31수정 2017.01.11 12: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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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탤런트 김성은(20)이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 출연해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한다.  9일 제작진에 따르면, 김성은은 지난 4월 비대칭 얼굴과 구강돌출 교정, 쌍꺼풀, 코 등 얼굴 성형을 했다.   제작진은 “김성은은 어릴 적부터 비대칭 얼굴 때문에 카메라 렌즈를 한쪽으로만 볼 정도로 콤플렉스에 시달려왔다”며 “특히 미달이로 기억되는 시선에 부담을 느껴 외형적인 변화를 원해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1998년 SBS TV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나와 사랑을 받았다. 11일 새벽 0시30분에 방송된다. /agacul@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미달이’ 김성은(19)이 룸살롱 호스티스 설에 대해 해명했다.

 월간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김성은은 자신이 룸살롱에 나간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부인했다.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10년 전 SBS TV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의 미달이라는 캐릭터가 단숨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당시 미달이를 연기한 김성은(20)은 “미달이는 지워버리고 싶은 그림자”라고 말한다.  쏟아지는 관심을 감당하기에 부담스러웠던 그녀는 TV를 떠났고, 최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칼로 찌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기도 했다.  김성은이 9시간의 성형수술 후 다시 TV에 나온다. SBS TV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가 3일 오후 8시50분 ‘미달이의 속내’를 통해 김성은의 사연을 전한다.  안면 비대칭, 눈매 교정, 광대뼈·하악골·무턱 성형…. 과감하게 얼굴 전반을 성형한 김성은은 기존의 미달이 이미지를 벗어나 여성스럽고 섹시한 여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오디션을 보는 등 노력 중이다.  하지만 몸도 마음도 자라버린 김성은을 여전히 일곱살 꼬마 미달이로 대하는 시각이 아직도 그녀를 괴롭힌다. “미달이가 아닌 나는 그 어디에도 없다.”  agacul@newsis.com

 매니지먼트사나 보호막이 없어 그런 소문이 나돈 것 같다는 김성은은 “성인이 돼 호기심 때문에 친구들과 가라오케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랬더니 이상한 소문이 났다”고 해명했다.

【서울=뉴시스】

 고교시절 후배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켰다는 말에 대해서는 “누군가 내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생각도 든다. 짧은 인생이지만 세상과 싸우는 느낌이다. 내 인생은 늘 상처받는 일의 연속”이라며 울먹였다.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치유된다.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루머들을 감당해내면서 한 뼘 성장했다.”

【서울=뉴시스】

 김성은은 1990년대 후반 SBS TV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엉뚱발랄한 ‘미달이’역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별다른 연예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올해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했다. 지난 9월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주목받았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신체노출이 심한 옷차림으로 술집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사진들을 올려놓으면서 이번 루머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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