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당 우체국하나로 OK보험 출시' 눈길

우체국하나로OK보험은 가입자 사망시 유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주계약과 '사고로 인한 장해에도 안심할 수 있는 상해클리닉특약', '각종 질병과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간질환 등 10대 성인 질환을 보장하는 건강클리닉특약' 등 6종의 부가 보장특약 중 필요한 부분만 맞춤형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 보험은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을 한번 가입하면 10년(실손의료비는 5년)마다 가입자가 원하는 경우 보험계약이 자동으로 갱신되어 다시 가입하는 번거로움 없이 평생 동안 의료비 등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사고나 질병이 없어도 보험이 만기가 되면 최고 325만원(보험금액 1000만원 기준)의 건강관리자금까지 받을 수 있어 보험가입 후 다양한 혜택을 원하는 기대심리도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보험 상품을 따로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가 훨씬 저렴해 40세 기준, 1000만원 보험금액으로 유족보장, 건강, 상해, 실손, 중대질병까지 통합하여 가입하면 남자는 8만1100원, 여자는 7만9900원의 보험료만 매월 납입하면 된다.
이번 우체국하나로OK보험에 가입한 고객 중 2011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6월 30일까지 출시기념 이벤트도 마련된다.
당첨자는 7월 29일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에서 발표하고 이벤트 기간 중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과 상품설계를 신청하면 매주 100명씩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 등 사은품을 나눠준다.
자세한 사항은 우체국금융 콜센터(1588-19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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