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찾는 싱글 위하여, 소개팅 '카페 커플닷넷' 등장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와인·스파게티·스테이크·파스타 등을 20년 경력의 셰프가 서비스한다. 요리 뿐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싱글남녀의 만남이 이뤄진다.
선우 이웅진 대표는 "카페 커플닷넷은 지난 21년 동안 2만5000여명의 결혼을 성사시킨 선우의 경험과 전문성, 신뢰도가 바탕이다. 다른 결혼정보회사들은 엄두를 내지 못할 새로운 영역이며 결혼정보회사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도전과 실험의 장"이라면서 "이성과 만남을 갖고 싶으나 주변에 더 이상 만날 사람이 없고 결혼정보회사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을 꺼리는 수백만 싱글남녀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밝혔다.
'카페 커플닷넷'을 방문하면 상주 커플매니저가 만남을 주선한다. 나이, 직업, 성격 분석 등을 거쳐 자신에게 최적인 이성을 만날 수 있다. 프로필 먼저, 만남 나중인 소개 방식의 빈틈을 채웠다. 선입견을 받게 마련인 프로필에 기대지 않은 채 현장에서 사람부터 직접 확인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만남이 성사되더라도 주문한 음료수나 식사값 외 별도 소개비를 받지 않는다. 결혼정보회사의 고액 회비가 부담스러웠던 싱글남녀에게는 최적의 공간인 셈이다.
이 대표는 "이 희귀한 독신자 카페에서는 적지 않은 나이나 자녀 탓에 이성과의 만남 자체를 포기하다시피 한 싱글남녀, 자녀를 양육하는 재혼 희망남녀 등 결혼정보회사가 나서도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02-367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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