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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군단장, 황호현 대령 취임

등록 2012.11.28 18:07:04수정 2016.12.28 0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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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운협 기자 = 28일 황호현 신임 전북대학교 학군단장이 대학내 진수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김운협 기자 = 전북대학교 신임 학군단장에 황호현(51) 대령이 취임했다.

 28일 전북대에 따르면 황 신임 학군단장은 이날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서거석 총장과 이상현 육군 학생군사학교장 및 학군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학군단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황 신임 학군단장은 "모교이기도 한 전북대 학군단은 전국 최초의 학군단으로 5000여 명의 초급장교와 4성 장군을 배출한 명문 학군단"이라며 "학군단원들이 상관에게 신뢰받고 부하에게 존경받는 대한민국 육군 장교의 모범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축사를 통해 "황 대령은 정보통신 전문가로 투철한 국가관과 조국애를 바탕으로 국가안보에 헌신해 왔고, 특히 모교 발전에 대한 관심과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모교 학군단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황 단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학군단원들이 훌륭한 장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황 신임 학군단장은 1983년 학군 21기로 임관한 뒤 군수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사 등 군 핵심 부대 정보통신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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