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영훈국제중 입시비리에서 자살까지
▲1월 2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영훈 국제중 합격 의혹
▲3월 8일 서울시교육청, 영훈국제중 특별감사
▲3월 20일 서울시교육청, 대원국제중 감사 돌입
▲5월 20일 서울시교육청, 영훈·대원 국제중 입시비리 적발 및 관련자 검찰 고발
▲5월 20일 검찰, 영훈국제중 입시비리 수사 착수
▲5월 29일 이재용 부회장 아들 영훈 국제중 자퇴 결정
▲5월 30일 이재용 부회장, 아들 부정입학 공식 사과
▲5월 31일 검찰, 영훈국제중 행정실장 구속
▲6월 11일 교육부, 영훈·대원 국제중 지정 취소 검토
▲6월 13일 서울시교육청, 국제중 입학전형 개선방안 발표
▲6월 14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국제중 지정취소 폐지 반대
▲6월 16일 영훈국제중 교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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