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너의 목소리가 들려' 두번 더, 소지섭·공효진 드라마 8월로

등록 2013.07.17 10:57:02수정 2016.12.28 07:46: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SBS TV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2회 더 방송된다.  SBS 관계자는 "혜성과 수하, 관우의 러브라인과 민준국 사건 등 아직 풀어야할 얘기가 많이 남아있어 2회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6부작으로 예정됐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혼합한 장르로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속인 소지섭(36) 공효진(33) 주연의 로맨틱 코믹 호러 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한 주 밀려 8월7일 첫 방송된다.  gogogirl@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SBS TV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2회 더 방송된다.

 SBS 관계자는 "혜성과 수하, 관우의 러브라인과 민준국 사건 등 아직 풀어야할 얘기가 많이 남아있어 2회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6부작으로 예정됐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혼합한 장르로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속인 소지섭(36) 공효진(33) 주연의 로맨틱 코믹 호러 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한 주 밀려 8월7일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