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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정준영·김국진이 아기 돌본다고?…'날 보러와요'

등록 2013.09.03 17:11:20수정 2016.12.28 0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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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KBS 2TV가 추석을 맞아 파일럿 프로그램 '스타 베이비시터-날 보러와요'를 방송한다.  육아와는 어울리지 않을 듯한 연예인들이 베이비시터로 나서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는 관찰 버라이어티쇼다.  가수 조영남(68) 정준영(24), 개그맨 김국진(47)이 '스타 베이비시터'로 나선다. 이들은 지난 1일 소아 정신과전문의 서천석 교수와 함께 '아이돌보미 교육'을 받았다.  탤런트 신애라(44)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18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kafka@newsis.com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KBS 2TV가 추석을 맞아 파일럿 프로그램 '스타 베이비시터-날 보러와요'를 방송한다.

 육아와는 어울리지 않을 듯한 연예인들이 베이비시터로 나서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는 관찰 버라이어티쇼다.

 가수 조영남(68) 정준영(24), 개그맨 김국진(47)이 '스타 베이비시터'로 나선다. 이들은 지난 1일 소아 정신과전문의 서천석 교수와 함께 '아이돌보미 교육'을 받았다.

 탤런트 신애라(44)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18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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