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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안철수·문재인 성향 비슷…협력 가능"

등록 2014.01.16 09:23:31수정 2016.12.28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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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정치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위원회에 합류한 추진 위원 임명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윤여준 공동위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새정치추진위원회는 추진위원으로 장화식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천근아 소아정신과 의사, 김혜준 영화활동가,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 교수, 안희철 서울대 로스쿨 학생, 엄용훈 삼거리픽쳐스 대표, 정중규 직업재활 전공 박사, 최유진 공공미술설치 작가(독립영화 감독) 등 총 8명을 임명했다. 2014.01.15.  fufus@newsis.com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새정치추진위원회 윤여준 의장이 16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성향을 분석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 의장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과 통화에서 "안철수 의원이나 문재인 의원이나 넓게 보면 성향이 비슷한 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타일도 그렇고 가치관이나 행동 양식이 넓은 틀로 보면 비슷한 데가 있어서 두분 사이에 협력 관계를 만들기가 어렵지는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윤 의장은 "두 지도자의 협력 관계라는 것이 개인적인 성품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처럼 정쟁이 심한 나라에서 두 정치 지도자가 경쟁을 하더라도 대결이 아닌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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