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생수운반차량 4m 아래 지하차도 추락

【대전=뉴시스】문승현 기자 = 13일 낮 12시22분께 대전 서구 탄방지하차도 4m 아래로 이모(55)씨가 몰던 1t포터 생수운반차량이 추락해 이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이 추락한 현장에서 경찰이 지하차도 통행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2014.05.13.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차량에 실려 있던 생수통들이 도로로 떨어지면서 지하차도 진·출입구를 오가는 차량들이 거북이운행을 했다.

【대전=뉴시스】문승현 기자 = 13일 낮 12시22분께 대전 서구 탄방지하차도 4m 아래로 이모(55)씨가 몰던 1t포터 생수운반차량이 추락해 이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차량이 심하게 파손된 모습. 2014.05.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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