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각국 여행경보단계 조정…멕시코·인도 여행자제 권고
외교부는 이날 "연 2회 전세계를 대상으로 여행경보단계를 일괄 재검토하고 있는바 이번 상반기 검토 결과 총 9개국(10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및 특별여행경보 단계를 30일부로 조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멕시코와 인도 일부지역 여행경보는 상향조정됐다.
멕시코의 미초아깐주와 멕시코주에서 강력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미초아깐주는 황색경보(여행자제)로, 멕시코주는 남색경보(여행유의)로 각각 상향조정됐다.
인도는 기존의 안드라프라데시 주가 2개주(안드라프라데시 주, 텔랑가나 주)로 분리된 탓에 기존 안드라프라데시 지역에 발령된 황색경보(여행자제)가 분리 신설된 텔랑가나주에도 발령됐다.
반면 여행경보가 하향조정된 지역은 네팔·그리스·우즈베키스탄·미얀마 등 4개국이다.
네팔과 그리스의 전반적인 치안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점이 감안됐다. 네팔은 전 지역에 발령됐던 황색경보(여행자제)가 남색경보(여행유의)로 하향조정됐다. 그리스는 남색경보(여행유의)가 해제됐다.
우즈베키스탄과 미얀마 일부지역도 치안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남색경보(여행유의)가 해제됐다.
또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케냐 나이로비의 치안상황이 호전됐음을 감안해 그간 발령돼있던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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