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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장기 창지리~양포리 간 확·포장 600억 투입

등록 2014.10.12 14:28:20수정 2016.12.28 1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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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은 “포항 오천읍~장기면 창지리 간 지방도 929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이 총 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당초 계획보다 7㎞ 연장된 양포삼거리까지 추진된다”고 12일 밝혔다.사진은 장기면 창지리 ~ 양포리 간 4차로 확포장공사 위치도. 2014.10.12. (사진=박명재 국회의원실 제공)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은 “포항 오천읍~장기면 창지리 간 지방도 929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에 총 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당초 계획보다 7㎞ 연장된 양포삼거리까지 추진된다”고 12일 밝혔다.

 또 “섬안큰다리 보수공사 사업비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관련 예산이 당초 10억 원에서 13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어 “지난해 말부터 이 사업의 연장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추경에 실시설계비로 2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 연장사업은 1단계 창지리~읍내리 간 3.8㎞와 2단계 읍내리~양포리 간 3.2㎞로 나눠 추진되며 총사업비 600억 원이 투입된다”고 강조했다.

 또 “오천~양포리간 확포장 사업은 국가산단 블루밸리 조성과 동해안권 개발 및 관광지 사업과 연결돼 현재 하루 7800여대의 교통량이 앞으로 1만2000여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경우 구간의 병목현상 발생이 우려돼 연장에 나서게 됐다”며 “내년에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토지보상과 함께 공사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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