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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플로렌스&프레드 봄 신상 의류 판매

등록 2015.01.27 09:53:47수정 2016.12.28 14: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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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29일부터 플로렌스&프레드 봄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성 의류는 세미 정장룩에도 코디할 수 있도록 블랙, 화이트 데님을 선보인다. 화사함을 강조한 밝은 워싱의 그레이 데님, 페인티드 데님 등을 추가했다. 가격은 3만9000원.

 치노 팬츠 시리즈는 스트레치 소재로 신축성을 더해 활동성을 도왔다. 기능성 피케 폴로티는 흡습속건 기능을 더해 운동복뿐만 아니라 골프웨어, 외출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만9900원.

 여성 의류에는 '라인'을 강조했다. 힙업기능을 살린 데님과 컬러스트레치 레깅스(1만5900원)를 선보인다. 또 노랑, 핑크, 파랑, 빨강 등 다양한 컬러로 봄철 패션에 화사함을 더할 바람막이 점퍼(1만5900원)를 2만5000장 기획 수량으로 선보인다.

 한편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매장에서 29일부터 2월4일까지 플로렌스&프레드 봄 신상 의류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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