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 아파트 재건축 공사현장서 81㎜ 박격포 발견
서울 서초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공사 현장 직원이 포탄으로 보이는 물건이 공사 현장에서 발견됐다고 신고했다.
포탄은 재건축 공사 현장의 수목 이전 작업을 위해 나무를 파내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탄은 81㎜ 박격포 한 발로 크기는 25~30㎝였으며 녹이 슨 상태로 발견됐다.
군은 6·25 전쟁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군에 연락해 군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 포탄이 발견된지 2시간여만인 오전 10시44분께 포탄 수거 작업을 완료했다.
군은 포탄을 군부대로 옮겨 조사한 후 폭발물 처리 절차에 따라 폐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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