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성의 너무 아찔했던 '암벽 타기 청혼' 화제

마이클 뱅크스(27)는 지난 7일 캘리포니아주(州) 모로 베이에 있는 유명한 돌 산 모로 락(Moro Rock)에서 아이폰 화상통화로 여자 친구에게 청혼했다.
뱅크스의 여자 친구는 남자 친구가 목숨을 걸고 암벽을 타며 한 청혼을 받아들였지만, 막상 뱅크스는 절벽을 내려오다가 발을 디딜 곳을 찾지 못해 꼼짝 못하게 됐다.

결국 구조대가 헬기를 동원해 구조작업에 나섰고 게일리 청장이 케이블을 타고 내려가 가파르고 좁은 절벽에 있던 뱅크스를 들어 올려 구조했다.

게일리 청장은 “누구든 절벽에 올라가 구조되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뱅크스가 법원에 소환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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