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국 해병대 육상·해상서 연합 군사훈련…미국· 주변국 견제

언론은 태국군 당국자를 인용해 양국 해병대와 해군이 '불루 스트라이크(Blue Strike) 2016'으로 명명한 연합훈련을 중부 촌부리 등의 육상과 해상에서 펼친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에는 양국 해병대를 중심으로 약 1000명이 참여하며 전투훈련과 구난훈련 등을 전개한다고 태국군 당국자는 밝혔다.
태국에서 2014년 쿠데다로 집권한 군사정부는 중국과 군사협력을 갈수록 확대하면서 중국의 남중국해, 동중국해 해양진출을 경계하는 미국과 일본은 물론 주변 동남아 국가의 우려를 사고 있다.
중국과 태국은 매년 특수부대를 동원한 연합훈련을 하는 한편 2006년 태국 쿠데타 이후에는 '블루 스트라이크' 훈련을 격년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연합 공군훈련인 '팔콘 스트라이크'(Falcon Strike)까지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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