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하남 감일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997억원 규모

한라는 80%의 지분으로 한라오엠에스(10%), 남양진흥기업(10%)과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가했다. 이번 공사는 종합심사낙찰제 프로젝트로 경기도 하남시 감일·감이동 일원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B-7 블록이다.
사업규모는 연면적 약 14만2744.73㎡(43180.2평), 지상 17층~29층 아파트 8개동 934세대, 부대복리시설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63일이다.
그동안 한라는 종심제 도입 이후 LH에서 발주한 김해 진영2 B6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파주 운정 A21 블록 아파트(행복주택) 건설공사 17공구 등을 수주했다.
한라 관계자는 "2014년 LH종심제 시범사업 수주 이후 한라의 역량이 빛을 내고 있다"면서 "향후 발주예정인 종심제 프로젝트에서도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심제는 낙찰자 선정 시 가격점수 이외에 공사수행능력, 사회적 책임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수를 얻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최저가낙찰제로 인한 덤핑낙찰, 부실공사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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