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처방전 없이도 우울 증상 완화해주는 ‘노이로민’

【서울=뉴시스】일조량이 적어지는 가을, 겨울엔 우울해지기 쉽다.

 이유 없이 짜증이나 화가 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스트레스와 무력감 관리가 필요하다. 불안감, 우울감을 진료받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의약품을 처방 받기는 쉽지 않다. 병원 방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아직 취직 전의 학생일 경우 기록이 남는 것을 꺼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유유제약에서는 올해 초 ‘노이로민정’을 리뉴얼 출시했다.

 불안, 무기력, 가볍고 일시적인 우울 증상을 완화해 주는 제품으로 약국에서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생약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노이로민의 주성분 세인트 존스워트는 예로부터 유럽에서 뇌 신경계 질환에 널리 사용되어 온 바 있다. 노이로민의 세인트 존스워트 80% 메탄올 건조 엑스는 생약 분야에 대한 독보적 노 하우로 140년간 생약기술의 메카로 평가 받아온 독일 슈바베사에서 개발, 유럽 및 미국 등 에서 시행한 임상시험 결과 스트레스나 신경성으로 인한 정신적인 불안정의 증상 개선에 뛰어 난 것이 입증되었다.

 유유제약은 “노이로민의 생약 성분은 우울감을 정상 상태로 되돌려주면서도 졸음이나 멍한 상태가 오지 않아, 우울증을 관리하면서 일상생활을 함께 지속하고자 하는 분들의 삶의 질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유유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