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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씨, 오늘부터 민심행보 재개

등록 2017.04.07 05:00:00

【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부인인 김정숙씨가 18일 충북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열린 지역 쌀·양계 소비촉진행사에서 무료 시식행사에 앞서 앞치마를 걸치고 있다. 2017.03.18.  pjw@newsis.com

【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부인인 김정숙씨가 18일 충북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열린 지역 쌀·양계 소비촉진행사에서 무료 시식행사에 앞서 앞치마를 걸치고 있다. 2017.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가 7일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선다. 문 후보 측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전남 해남 대흥사를 방문한다. 대흥사는 문 후보가 주소지를 옮겨 사법시험을 준비했던 곳이다.

 김씨는 대흥사에서 열리는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법요식에 참석한다. 서산대제 법요식은 임진왜란 당시 승병군을 조직해 왜적을 몰아낸 서산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법회다. 조선시대 국가가 주관했다가 일제에 의해 중단됐으나, 고증을 통해 2012년부터 다시 치러지고 있다.

 오후에는 양재승 민주당 전남도의원 후보 사무실을 찾아 후보와 지역 활동가를 격려하며 4·12 재·보궐선거를 지원한다. 해남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양 후보는 해남부군수와 전남도청 예산과장 등을 지냈다.

 이어 김씨는 영암군으로 이동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리는 '왕인문화축제'를 찾는다. 수능대박 깃발만들기, 난장놀이 체험, 부침개 부치기, 영암 화전놀이, 풍속놀이 등에 함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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