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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새 이름 짓는다

등록 2017.04.25 0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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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명지국제신도시(명지지구)의 ‘명품 국제 비즈니스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서부산 개발시대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도시명칭(네이밍) 및 도시특성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대외경쟁력을 높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2017.04.25.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명지국제신도시(명지지구)의 ‘명품 국제 비즈니스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서부산 개발시대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도시명칭(네이밍) 및 도시특성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대외경쟁력을 높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2017.04.25.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명지국제신도시(명지지구)의 ‘명품 국제 비즈니스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서부산 개발시대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도시명칭(네이밍) 및 도시 특성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대외경쟁력을 높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부산시는 2000년 해운대에 ‘센텀시티’라는 이름으로 부산의 랜드마크를 만드는데 성공한 경험을 살려 이번 ‘명지국제신도시’의 명칭 선정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이르면 금년 5월 중 네이밍 전문기관에 용역을 발주하고 부산시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시민 선호도 조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명지국제신도시는 2008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해 올해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인 1단계(448만㎡) 사업부지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국회도서관 분관, 문화예술회관 등의 관공서가 들어선다.

 또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유치, 5성급 비즈니스호텔, 국제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시설 입지로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GB) 해제가 진행 중인 2단계(192만㎡)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 랜드마크 공원 조성 및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의 지구 특화 개발 전략도 추진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비즈니스도시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차별화되고 상징적인 도시 명칭 개발을 통하여 ‘명품 국제비즈니스 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이고, 글로벌기업 투자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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