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최다 대출 국내 작가에 '조정래'

【서울=뉴시스】<이화인이 도서관에서 만난 국내작가 30인 포스터>
김영하·김연수·신경숙·공지영 2~5위
【서울=뉴시스】김현섭 기자 = 조정래 작가가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의 최다 대출 국내 작가로 선정됐다.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은 2014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학부생·대학원생의 대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 작가가 최다 대출 국내 작가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작가의 대표 작품은 '아리랑', '정글만리', '태백산맥', '한강', '허수아비춤' 등이 있다.
조 작가에 이어 ▲'나는 너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꽃' 등으로 유명한 소설가 김영하 ▲'세계의 끝 여자친구', '원더보이' 등의 소설가 김연수 ▲'엄마를 부탁해', '외딴방' 등의 소설가 신경숙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즐거운 나의 집' 등의 소설가 공지영 등의 순이었다.
박민규, 정이현, 진중권, 김진명, 박경리 작가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도서관은 이화여대 창립 131주년을 맞아 22~30일 도서관 1층에서 재학생이 많이 대출한 국내 작가 30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도서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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