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탄핵 1년, 나라다운 나라 만들 것"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에 대한 입장 발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7.10.22. [email protected]
"한국당, 朴 전철 밟지 않으려면 6월 개헌 실시해야"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1주년을 맞아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와 함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국민의 힘으로 박 전 대통령을 파면시킨 지 1년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역시 국민의 힘 때문에 이뤄질 수 있었다"면서 "6월 지방선거도 잘 치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6월 지방선거 동시 개헌투표 실시를 강조하며 한국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그는 "87년 원포인트 개헌 이후 30년이 지나 기본권을 신장시켜야하고,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 지방정부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자유한국당은 박 전 대통령 탄핵과 파면으로 이어지는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지방선거와 개헌을 동시에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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