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흐리고 비…중부는 오후부터 그쳐
서울 아침 최저 기온 14도, 낮 최고 18도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며 "서울·경기도는 오후에, 그 밖의 중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수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청정한 대기 상태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7일 낮까지 제주도에서 50~100㎜, 전남·경남은 20~70㎜, 전북·경북과 중부지방·서해5도·울릉도 독도(6일)는 5~40㎜로 예상된다.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제주도 남부 150㎜ 이상, 제주도 산지 200㎜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100㎜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8도 등으로 예측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제주 22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4.0m로 일겠다.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다가 낮에 그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예상되고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관측된다"며 "항해 및 조업 선박은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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