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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승 마감…금융·IT 관련 주 살아나

등록 2018.06.29 0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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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미 뉴욕 증시 전광판에 10일 이날 기업공개를 한 프랑스의 대형 보험사 AXA 홀딩스가 표시돼 있다. 뉴욕 증시는 이날 기술주들의 주도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0.80%, S&P 500지수는 0.94%, 나스닥 지수는 0.89% 상승했다. 2018.5.11

【뉴욕=AP/뉴시스】미 뉴욕 증시 전광판에 10일 이날 기업공개를 한 프랑스의 대형 보험사 AXA 홀딩스가 표시돼 있다. 뉴욕 증시는 이날 기술주들의 주도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0.80%, S&P 500지수는 0.94%, 나스닥 지수는 0.89% 상승했다. 2018.5.11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28일(현지시간) 금융과 정보기술(IT) 관련 주들이 반등하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도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이날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지수는 전날보다 98.46포인트(0.41%) 오른 2만4216.0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6.68포인트(0.62%) 상승한 2716.31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58.60포인트(0.79%) 오른 7503.68에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상승한 것과 관련, 전문가들은 애플, 구글, 아마존 등 IT 기술주들이 살아난 것에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제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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