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신더가드, 시즌 두번째 DL행···이번에는 수족구병

【뉴욕=AP/뉴시스】 뉴욕 메츠의 투수 노아 신더가드(26)가 21일(한국시간) 선발출장한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1회에 공을 던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메츠의 존 리코 단장 보좌가 말한 바에 따르면 신더가드는 수족구병이라는 진단을 받아 부상자명단에 올랐다"며 "메츠는 신더가드가 올스타 휴식기 중 유스캠프에서 이 병에 걸렸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입 안, 손과 발에 물집이 잡히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신더가드는 시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이미 오른손 검지 염좌로 지난 5월27일로 소급적용돼 부상자명단에 오른 바 있다. 1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를 통해 복귀, 5이닝 동안 7피안타 3탈삼진 1자책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21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도 5이닝 8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따내며 성공적인 복귀를 하는 듯 보였다.
올 시즌 신더가드는 13경기에 출전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2.89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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