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 "태풍 '콩레이' 대응에 최우선 하라"
오늘 오후 상황판단회의 주재…"철저한 사전 예방" 강조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4일 오후 북상하는 25호 태풍 '콩레이' 관련 도청 합경보상황실에서 상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10.04 (사진= 제주도청 제공) [email protected]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도청 상황경보 통합 상황실에서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 북상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며 "자연재난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몇 번이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실제 생활에서의 도민 안내나 예방에 대한 협조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시 민관협력체계와 함께 움직일 주민 전체에 연락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태풍 내습 시 주민들의 대처역량, 공직자들의 경각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피해 발생지역에 대한 예방과 점검뿐만 아니라 뻔히 아는 거라 하더라도 다시 한 번 매뉴얼 점검을 비롯 현장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류지나 하천, 특히 호우 침수 등의 점검과 원인 규명과 관련 “민원들이 들어오면 꼭 사후적으로만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또는 실시간으로 취합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둘 것”을 당부했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4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에 어선들이 풍랑을 피해 정박해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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