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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태풍 '콩레이' 대응에 최우선 하라"

등록 2018.10.04 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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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상황판단회의 주재…"철저한 사전 예방" 강조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4일 오후 북상하는 25호 태풍 '콩레이' 관련 도청 합경보상황실에서 상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10.04 (사진= 제주도청 제공)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4일 오후 북상하는 25호 태풍 '콩레이' 관련 도청 합경보상황실에서 상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10.04 (사진= 제주도청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는 4일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대비부터 지나가는 상황까지 최우선 대응하라"고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도청 상황경보 통합 상황실에서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 북상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며 "자연재난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몇 번이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실제 생활에서의 도민 안내나 예방에 대한 협조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시 민관협력체계와 함께 움직일 주민 전체에 연락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태풍 내습 시 주민들의 대처역량, 공직자들의 경각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피해 발생지역에 대한 예방과 점검뿐만 아니라 뻔히 아는 거라 하더라도 다시 한 번 매뉴얼 점검을 비롯 현장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류지나 하천, 특히 호우 침수 등의 점검과 원인 규명과 관련 “민원들이 들어오면 꼭 사후적으로만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또는 실시간으로 취합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둘 것”을 당부했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4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에 어선들이 풍랑을 피해 정박해 있다. 2018.10.0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4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에 어선들이 풍랑을 피해 정박해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태풍 콩레이는의 이동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오늘 밤부터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에 따라 4일부터 비상대응체계 관리를 하면서 유관기관과 재난관리 협업 분야별 대응과 주요조치 계획들을 공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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