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빼빼로 매출 30%…11월 편의점 '빼빼로데이' 특수 경쟁
CU, 실속형 빼빼로 선보여
GS25, 유병재 내세운 빼빼로 출시
미니스톱, 헬로키티 캐릭터 빼빼로 내세워
세븐일레븐, 재미있는 문구 입력 승부

【서울=뉴시스】
1일 CU 등에 따르면 11월은 빼빼로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쿠키·비스켓 카테고리 내에서 빼빼로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고작 4.5%에 불과하지만 빼빼로데이가 있는 11월의 경우 그 비중이 무려 75.7%까지 껑충 뛴다.
이에 편의점들은 빼빼로 관련 각종 상품을 쏟아낸다. 유병배, 헬로키티 다양한 캐릭터를 입힌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CU(씨유)는 올해 빼빼로데이를 맞아 실속과 정성을 강조한 DIY 콘셉트의 빼빼로를 선보인다. DIY 리본(2종/3000·4500원)은 빼빼로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초코, 누드, 아몬드 빼빼로만으로 구성해 가성비를 높인 상품이다. DIY 해시태그(9500원)와 DIY 핸드백(1만5500원)은 핸드백 등 재미있는 이미지를 더한 패키지에 빼빼로와 초콜릿을 담았다.
GS25는 올해 빼빼로데이와 수능을 맞아 15일까지 초콜릿, 캔디, 쿠키 등 50여종의 빼빼로데이&수능 관련 상품에 대해 1+1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GS25는 재미와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젊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차별화 세트를 15만개 준비했다. GS25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 유병재를 전면에 내세운 유병재빼빼로를 판매한다.
솔직한 표현과 입담, 재미있는 표정 등으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끄는 유병재의 얼굴이 확대되어 담긴 포장 패키지에 유병재 얼굴 포토카드와 빼빼로 8개가 들어있다. 유병재 얼굴이 크게 확대된 포토카드를 얼굴에 대고 사진을 촬영하면 재미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빼빼로 낱개 가격의 합인 1만2000원이다.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은 인기 아몬드 빼빼로8입으로 구성된 '아몬드빼빼로8갑(1만2000원)'과 인기 과자가 들어있는 '커플전용(1만1500원)', '효녀등극(1만2800원)'을 이색 상품으로 출시했다.
상품 포장 전면에 '오늘 먹을 빼빼로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커플전용', '효녀등극' 등 재치 있는 문구를 담아 재미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 배달의 민족과 함께 '뭘 이런걸 다 드립니다', '60초 후에 공개됩니다'의 재미있는 문구를 담은 이색 쇼핑백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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