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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농생명소재연구원, 맞춤혐 인력 양성 '맞손'

등록 2018.12.03 16: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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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는 3일 전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생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8.12.03.(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는 3일 전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생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8.12.03.(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3일 전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생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학용 전북대 지역선도대학육성시범사업단장과 유강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 실습 및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대학 학생들에게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농산물 기능성 소재 개발 및 바이오 산업화 분야의 현장에서 체험하도록 하고 이를 학점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산학협력과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북 지역 우수 인재 육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조할 계획이다.

 전북대 김학용 사업단장은 "협약을 계기로 컨소시엄 대학 내 학생들에게 실습 및 인턴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농생명 기업 및 기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선도대학육성 시범사업(2유형)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사업(1유형)을 확대 발전시켜 지역 대학과 지자체, 혁신도시 이전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인재 맞춤형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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