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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전기차 민간보급 추진…최대 1500만원 지원

등록 2019.02.08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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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사진=뉴시스DB)

의성군청 (사진=뉴시스DB)

【의성=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깨끗한 대기질 등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기자동차 30대(승용형 기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500만 원, 초소형 전기차는 7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을 비롯해 지역 내 기업 및 법인, 소규모 상공인 등이다.

동일 개인이 2년 내 2대 이상의 차량을 구매할 경우는 제외된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를 희망하는 차종의 자동차 대리점(제조사)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한 후 계약서와 신청서, 구비서류를 군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은 취소된다.

김주수 의성군수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을 위해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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