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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진주 정촌에 국민임대주택 794가구 공급

등록 2019.04.23 14: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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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올리움아파트' 청약신청 접수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개발공사(사장 이남두)가 무주택 도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를 위해 건립한 국민임대주택 '진주정촌 올리움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경남개발공사는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일원에 국가재정 및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진주정촌 올리움아파트'를 건립하고,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진주시 동부로169번길 12 윙스타워 B동 2층 210호에서 청약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진주정촌 올리움아파트는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등을 위한 우선공급분과 일반공급분을 포함해 총 794가구이며, 주거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38㎡, 44㎡, 50㎡, 59㎡형으로 구성돼 있다.

임대료는 59㎡ 기준으로 임대보증금 2610만원에 월 임대료 31만9000원이다.

임대료를 보증금으로 추가전환 시 보증금 5110만원에 월 임대료 19만4000원으로 조정이 가능해 가격적인 면에서도 주거 안정과 입주민의 복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파트 주변으로 진주IC , 사천IC 가 5분 거리 내에 있으며, KTX 진주역까지 자동차로 10분 정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며,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에듀센터, 피트니스, 카페 등의 생활 프리미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아울러에너지 효율 1등급 예비인증 달성 및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할 예정이며, 단지 내 예하초등학교 개교로 최적의 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청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개발공사 홈페이지 입주자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그간 경남개발공사는 금산느티나무아파트, 가좌올리움아파트, 창원현동 공공분양주택 등 도민의 주거안정과 복지 및 사회적 가치실현,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의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번 진주 정촌 국민임대주택은 전 임직원이 심혈을 기울여 도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만든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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