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올해 첫 추경예산 18조83억원 확정

【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19.05.14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경기도교육청 올해 첫 추경예산이 본예산 15조4177억원 대비 2조5906억원 오른 18조83억원으로 확정됐다. 16.8% 증가한 수준이다.
경기도의회는 28일 제335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도교육청이 제출한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도의회는 도교육청이 당초 제출한 추경예산에서 161억원을 증액하고 동일한 액수만큼 감액해 총액을 유지하는 선에서 사업별 예산안을 변경했다.
감액된 사업은 급식기구와 시설확충 129억7316만원, 직업진로교육과정운영 23억250만원, 재산관리 5억5000만원, 교원연수운영 1억7441만원 등이다.
반대로 증액된 사업은 교육환경개선 5억7613만원, 국회협력 5억원, 감사활동지원 400만원 등이다. 학교실내체육관 150개교 건립 추진을 위해 설계용역비 150억원이 내부유보금으로 반영됐다.
이날 본회의에 출석한 이재정 교육감은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다운 교육을 위해 오늘 의원들께서 의결해준 예산을 내실있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예산안 의결 과정에서 의원들께서 제시한 정책 대안과 고견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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