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비행기 붙잡아둬서 죄송 "정상수속했지만···"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은 당시 시간 내에 나하공항에 도착해 정상 수속을 마쳤다. 공항 측 서류 문제 때문에 부득이하게 탑승이 늦어졌다"면서 "항공사로부터 재입국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내를 받았다. 체크인까지 마쳤으나 나하공항 측에서 갑자기 재입국 서류를 작성해달라며 붙잡았다"고 21일 밝혔다.
세븐틴은 14~16일 오키나와에서 일본 팬클럽 '캐럿'과 팬 여행을 했다. 17일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인천행 비행기를 탔다. 이미 30분 연착된 상태였는데, 세븐틴의 탑승 문제까지 겹쳐 도착시간이 1시간 넘게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 시간 내에 체크인을 진행했고, 위탁수하물까지 실었는데도 부득이하게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의도한 것은 절대 아니지만 저희 때문에 비행기 출발 시간이 지연된 점은 죄송하다. 불편을 겪은 승객 분들께도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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