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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 감지기 등 국민이 원하는 R&D 성과 중간공개

등록 2019.09.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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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상시안전시스템·유독가스 인지 스마트밴드 등

【세종=뉴시스】행정안전부(행안부)는 26일 오전 10시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민수요 맞춤형 R&D' 1차년도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2019.09.26. (자료=행안부 제공)

【세종=뉴시스】행정안전부(행안부)는 26일 오전 10시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민수요 맞춤형 R&D' 1차년도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2019.09.26. (자료=행안부 제공)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최근 급증한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을 차단하기 위한 몰래카메라 감지기,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동자용 유독가스 인지 스마트밴드 등 국민들이 제안한 재난·안전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차용한 연구개발(R&D) 중간성과가 공개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오전 10시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민수요 맞춤형 R&D' 1차년도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제5회 안전산업박람회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추진한 국민수요 맞춤형 재난안전 R&D 사업 성과를 공개하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R&D 사업 4건에 총 42억원을 투입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장에는 ▲몰래카메라 탐지기 ▲도심지 건설현장 위험 예측·대피 안내 IoT상시 안전 시스템 ▲노동자용 유독가스 발생 등 위험상황 인지 스마트밴드 ▲차량번호판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재난상황을 알려주는 재난상황 경보 등 4개 R&D 성과를 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각 부스를 방문해 개발된 시제품을 체험하거나 연구진행 과정을 담은 홍보물과 동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나 개선점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국민수요 맞춤형 생활안전 R&D 사업 담당자와 전문가 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같은날 오전 10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4개 연구과제에 대한 성과 발표와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신규과제 소개,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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