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론칭…신반포·대치에 첫 선

【서울=뉴시스】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 측면 적용 모습. (사진=롯데건설 제공)
2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르엘은 'SIlent Luxury'를 콘셉트로 한다.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 약자인 'LE'와 시그니엘, 애비뉴엘 등 롯데 상징으로 쓰이는 접미사 'EL'을 결합했다.
기존 고급화된 캐슬 이미지를 잇되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닌 드러내지 않는 고급스러움을 위해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오랜 기간 롯데캐슬로 쌓아온 경험과 시그니엘, 나인원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 및 기술을 결합해 공동주택의 새로운 주거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르엘은 내달 분양하는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르엘 대치'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최고 35층…28층에 스카이라운지 설치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반포우성 재건축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596세대 규모로 이 중 59㎡ 13세대와 84㎡ 122세대 등 135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등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반원초와 경원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세화고, 반포고도 가깝다. 반포 한강공원, 잠원 한강공원, 세빛섬 등도 가까이 있다.
외관은 강남권 고급아파트에서 선보이는 커튼월 룩으로 시공한다. 주동 상부에 경관조명을 적용하고 문주는 곡선형으로 설계했다. 세대 내 거실 전면 창 앞에 유리 난간을 만들어 세대 내 전망을 극대화했다. 정원 스타일의 라운지가든과 그린힐가든, 수경시설이 어우러진 아쿠아가든, 자연 산수를 축소해 놓은 에코가든,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을 단지 순환 산책로와 연결했다.
구조는 리모델링이 가능한 기둥식을 적용했다. 층간소음 완충재는 일반 아파트의 2배인 60㎜로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28층에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해 도심 야경을 즐기며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내엔 고급 마감재를 적용한 공용 홀과 함께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프리미엄 독서실, 조식서비스가 가능한 L-다이닝카페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세대 내부엔 자동 공기 청정·환기 시스템과 음식물쓰레기 투입구 및 이송관을 설치했다. 주방 수전은 독일 명품 수전 그로헤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도시주택보증공사(HUG)에서 3.3㎡당 4891만원으로 분양보증을 받은 상태다.

【서울=뉴시스】르엘 신반포 센트럴 문주
르엘 대치는 대치2지구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15층, 6개동, 총 273세대 규모다. 이 중 55·59·77T㎡(테라스 타입) 등 31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사교육 1번지 대치동 학원가와 가깝다. 대현초, 휘문중·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3호선 대치역이 가깝다. 삼성역의 경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이 지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역삼점, 코엑스,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특화동 외관을 커튼월 룩으로 시공한다. 주동 상부에 경관조명을 적용하고 문주도 곡선형으로 설계해 단지 외관을 차별화했다. 조경으로 강남 일부 고급 아파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석가산이 시공된다. 외부 조경은 라운지가든, 그린힐가든, 아쿠아가든, 에코가든,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을 단지 순환 산책로와 연결했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고급 마감재를 적용한 넓은 공용 홀과 피트니스클럽 GX룸, 탁구장, 실내골프클럽, 샤워 탈의실 등을 계획했다. 맘스키즈카페와 프리미엄 독서실, 조식서비스가 가능한 L-다이닝카페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세대 내엔 공기청정 전열 교환시스템을 적용한다. 주방 싱크대 수전은 그로헤를 사용했다.
르엘 대치는 HUG로부터 3.3㎡당 4750만원으로 분양 보증을 받았다.

【서울=뉴시스】르엘 대치 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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