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도 심쿵...애니메이션 '프린스 코기' 24일 개봉

영화 '프린스 코기' (사진=이수C&E 제공)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마이펫의 이중생활' 시리즈 제작진이 야심차게 내놓은 신작이다. 영화 '로빈슨 크루소'(2016)을 공동 연출한 벤 스타센, 로빈슨 크루소 감독이 다시 한 번 뭉쳤다.
'렉스'는 타고난 사랑스러움과 애교로 영국 여왕의 심장을 저격한다. 왕실에서 제일가는 1등견으로 등극, 전담 셰프가 요리한 최고급 음식을 먹고 몸단장까지 집사의 손을 빌려 해결하는 등 남다른 케어를 받는다.
럭셔리 라이프를 누리는 로열견의 이야기는 실제 오랫동안 영국 왕실을 대표한 로열 패밀리 웰시 코기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했다. 1944년 웰시 코기와 처음 인연을 맺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70여 년간 30마리가 넘는 웰시 코기를 길렀다. 웰시 코기들은 영국 왕실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영국인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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