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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식]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 어린이 방학특강 운영 등

등록 2019.12.27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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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 피겨, 스피드 종목 방학 특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대표 상비군 지도자 및 선수 출신의 우수한 강사들이 진행하는 피겨, 스피드 종목 특강반은 14개 반, 210명을 모집한다.

내년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루 2시간, 총 9회로 운영된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특강반 모집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 중이다.

피겨, 스피드 종목 방학 특강은 비만예방과 근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향상 등 어린이들의 신체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얼음마루 빙상장의 시민 일일 입장 시간이 내년 1~2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기존 오후 2시~6시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은 고양시민들이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2020년 동물방역 공수의 위촉장 수여

경기 고양시는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지역 내 수의사 5명을 동물방역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임용된 공수의사는 파주, 연천 등에서 발생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양돈농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질병검사 및 예찰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또 국내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전문 방역 ▲수의사 예찰 시스템 구축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접종 사업 ▲소 결핵 브루셀라병 채혈 사업 ▲광견병 순회접종 사업 등을 1년간 수행한다.

전문적인 방역 지도를 위해 공수의 별로 담당 농장을 배정해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부적합한 농장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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