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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기술인재 경영 결실

등록 2026.01.08 1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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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 중 청년 비중 33.5%…인재 육성 토대 마련

[서울=뉴시스] 황재한 아이티센글로벌 인사실장(오른쪽)이 김동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양성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티센글로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재한 아이티센글로벌 인사실장(오른쪽)이 김동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양성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티센글로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아이티센글로벌은 체계적인 기술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술 인재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급변하는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육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고 아이티센글로벌은 설명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을 필두로 아이티센그룹은 구성원 개개인의 기술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내 교육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운영 중인 '아이티센 생성형 AI 부트캠프'와 '아이티센 클라우드 아카데미'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를 길러내는 핵심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은 대외 협력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아이티센그룹은 지난 1년간 77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전체 채용의 약 33.5%를 만 19~34세 청년으로 구성해 미래 기술 인재 육성의 토대를 마련했다.

우수한 인재들이 기술 연구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조기 퇴근제도인 패밀리데이 도입과 재택근무 권장 등 자율적인 업무 문화를 정착시켜 '가족친화기업' 및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센'을 운영하고 시니어 IT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상생 고용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외부 전문 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까지 채용 연계형 디지털 인재 양성 과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 IT 생태계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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