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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충남권, -10도 안팎 '한파'…비 또는 눈, 오후엔 강풍

등록 2026.01.09 05:01:00수정 2026.01.09 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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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충남권, -10도 안팎 '한파'…비 또는 눈, 오후엔 강풍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9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 추운 가운데 비나 눈이 약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3도, 낮 최고기온은 5도~7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공주·계룡·금산 -9도, 부여·청양 -8도, 대전·세종·논산 -7도, 아산·당진·서천·예산·홍성 -6도, 서산 -5도, 보령 -4도, 태안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천안·공주·계룡·청양 5도, 대전·아산·논산·보령·부여·서천·예산·홍성 6도, 서산·당진·금산·태안 7도로 예상됐다.

이날 충남권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충남서해안과 고지대(원효봉 등)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충남앞바다도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밤부터 초속 5~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보통'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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