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세리에A 13번째 선수 확진…베로나 소속 자카니
![[제노아=AP/뉴시스] 엘라스 베로나의 마티아 자카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세리에A에서만 13번째 코로나19 축구 선수 확진자가 발생했다.](https://img1.newsis.com/2020/03/09/NISI20200309_0016158463_web.jpg?rnd=20200318172805)
[제노아=AP/뉴시스] 엘라스 베로나의 마티아 자카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세리에A에서만 13번째 코로나19 축구 선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엘라스 베로나는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티아 자카니가 코로나19 진단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베로나 구단에서 첫 코로나19에 감염된 자카니는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지시간 17일 기준으로 3만1506명이다. 사망자 수도 2500명을 넘었다.
축구 선수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다. 유벤투스 수비수 다니엘로 루가니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삼프도리아(7명), 피오렌티나(3명) 등 집단 감염 사례가 이어졌다.
이날도 루가니의 유벤투스 동료 블레이즈 마투이디가 자가 격리 중 양성 반응이 나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잔루이지 부폰 등 유벤투스 선수단 내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또 엘라스 베로나에서 자카니가 첫 감염자로 알려지면서 세리에A에만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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