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갑질 의혹' 입주민,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법원 "증거 인멸, 도주 우려로 영장 발부"
오전 10시30분 상해·보복폭행등 구속심사
"폭행당했다" 고소 경비원, 10일 극단선택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원 폭행 혐의를 받는 입주민 심 모씨가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서울 도봉동 서울북부지방법원을 나서 경찰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0.05.22.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2/NISI20200522_0016342939_web.jpg?rnd=2020052211455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원 폭행 혐의를 받는 입주민 심 모씨가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서울 도봉동 서울북부지방법원을 나서 경찰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0.05.22. [email protected]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정수경 영장전담판사는 "증거인멸 우려와 도망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법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상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보복폭행 등 혐의를 받는 서울 강북구 소재 A아파트 입주민 B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A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최모씨는 지난달 21일과 27일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고, 지난 10일 오전 억울함과 두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원 폭행 혐의를 받는 입주민 심 모씨가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서울 도봉동 서울북부지방법원을 나서 경찰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0.05.22.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2/NISI20200522_0016342934_web.jpg?rnd=2020052211455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원 폭행 혐의를 받는 입주민 심 모씨가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서울 도봉동 서울북부지방법원을 나서 경찰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0.05.22. [email protected]
경찰은 지난 19일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이를 같은 날 법원에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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