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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남파라곤' 562가구, 12일 견본주택 개관

등록 2020.06.10 1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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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 B5 블록 공급…숲세권·학세권 장점

[청주=뉴시스] 청주 동남파라곤 조감도.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청주 동남파라곤 조감도.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동양건설산업은 '청주 동남파라곤' 견본주택을 12일 개관한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동남지구 B5 블록에 들어서는 '청주 동남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56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77㎡ 2개 타입 187가구와 84㎡ 타입 375가구다.

단지는 동남지구에 조성된 근린공원 및 원봉공원 등과 바로 이어진 숲세권이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한 학세권이다. 청주지역 핵심 교통체계인 3개 순환로가 유일하게 근접해 있는 택지지구이기도 하다.

모든 가구에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입면분할창이 적용된다. 최적의 공기순환 구조인 2면 개방형, 맞통풍 설계도 적용된다. 특히, 개인 성향과 개성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선보인다.

주방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효율적인 동선과 함께 아일랜드 식탁을 적용한다. 출입구 근처에는 '내 집 앞 창고'를 둬 입주자의 수납 편의를 한층 높인다.

공동출입구는 리셉션 등 입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손님을 맞을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미한 호텔식 로비로 꾸몄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시설,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주변 공원과 어우러진 풍부한 조경과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청주 동남파라곤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896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주시와 충북도 거주자이면서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자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 없이 청약 가능하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동남지구는 총 16개 단지, 1만4152가구가 들어서는 청주지역 최대 규모 신흥주거지다. 2023년 3차 순환도로가 준공되면 청주시 전역을 20분 생활권에 두고, 세종시까지 거리도 10분대로 단축된다.

분양사 관계자는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청주지역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며 "동남지구는 신흥 명품주거단지로 개발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12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52-17에서 개관한다.

동양건설산업은 이 아파트에 이어 오송역세권 인근에도 '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241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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