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부 "홍콩 특별 대우 중단"…오늘 中홍콩보안법 성립 앞서
"중국 공산당의 새 보안조치로 미국 기술이 넘어갈 위험성 커져"
![[홍콩=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홍콩 애드미럴티의 쇼핑몰에서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가 추락사한 남성의 사망 1주년을 추모하려고 모인 시민들의 모습. 2020.06.16.](https://img1.newsis.com/2020/06/15/NISI20200615_0016403150_web.jpg?rnd=20200630075952)
[홍콩=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홍콩 애드미럴티의 쇼핑몰에서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가 추락사한 남성의 사망 1주년을 추모하려고 모인 시민들의 모습. 2020.06.30.
2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홍콩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새로운 보안 조치로 민감한 미국 기술이 중국 인민해방군이나 중국 국가안전부로 갈 위험성이 커졌고, 동시에 영토의 자율성을 훼손했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그런 것들은 미국이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홍콩의 특수한 지위를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한 위험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출 면허 면제 규정 등 중국에 비해 홍콩에 주는 특별 대우(preferential treatment) 적용은 중단된다"며 "홍콩의 개도국 지위(differential treatment)와 관련한 추가 조치도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중국이 즉시 방향을 바꿔 홍콩인과 세계인들에게 한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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