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세계 8번째로 누적사망자 2만 명 넘어
등록 2020.07.07 23:38:12
2만 명 넘는 상위 8개국 사망자, 전세계의 71% 차지
![[스리나가르=AP/뉴시스] 7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의료진이 한 남자로부터 코로나 19 진단검사 검체를 코 면봉으로 채취하고 있다 2020. 7. 7.](https://img1.newsis.com/2020/07/07/NISI20200707_0016457289_web.jpg?rnd=20200707233508)
[스리나가르=AP/뉴시스] 7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의료진이 한 남자로부터 코로나 19 진단검사 검체를 코 면봉으로 채취하고 있다 2020. 7. 7.
미 존스홉킨스대 CSSE 집계에서 인도는 7일 오후 9시반(한국시간) 기준 누적사망자 2만159명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466명이 추가 사망해 2만 명을 웃돈 것이다.
인도는 20일 전인 6월16일 처음으로 누적사망자 규모에서 여덟 번째로 많은 나라가 되었지만 그때는 단 9900명이었다. 스무 날 사이에 인도는 순위 변동 없이 사망자가 1만259명이 늘어났다.
당시 전세계 누적사망자는 43만7300명이었고 지금은 53만8400명으로 10만1100명이 불어났다. 스무 날 전 총사망자가 2만 명을 넘는 나라는 6개 국이었고 그 사이 멕시코와 인도가 합류해 현재 8개 국이 되었다.
스무 날 전 2만 명을 넘는 최다 사망국 6개 국인 미국, 브라질,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의 사망자를 모두 합하면 29만3100명으로 전세계의 67.3%를 점했다. 인도 바로 앞의 멕시코는 1만7600명이었다.
스무 날이 지난 7월7일 현재 2만 명을 넘는 최다 사망국 8개 국인 미국, 브라질, 영국, 이탈리아, 멕시코, 프랑스, 스페인, 인도의 사망자를 합산하면 38만5000명으로 전세계의 71.5%를 점하고 있다.
그간 7위에서 5위로 뛰며 순위 변동의 바람을 일으킨 멕시코는 총사망자가 3만1120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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