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47년 만에 아스널 원정 승…에버턴은 첫 패배
10명 뛴 에버턴, 사우샘프턴에 0-2 완패
![[런던=AP/뉴시스] 제이미 바디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2020.10.25.](https://img1.newsis.com/2020/10/26/NISI20201026_0016821393_web.jpg?rnd=20201026121005)
[런던=AP/뉴시스] 제이미 바디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2020.10.25.
레스터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6라운드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레스터가 아스널 원정에서 승리한 건 지난 1973년 9월 이후 47년 만이다.
해결사는 지난 시즌 득점왕 바디였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후반 15분 교체로 투입된 바디는 후반 35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바디는 아스널 킬러로 불린다. 아스널을 상대로 12경기 11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웨인 루니(12골·더비카운티) 다음으로 많은 득점이다.
아스널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만 5골로 이는 루니와 동률이다.
47년 만에 아스널 원정 승리를 거둔 레스터는 4승2패(승점 12)로 리그 4위가 됐고, 최근 2연패를 당한 아스널(승점 9)은 10위로 내려갔다.
![[사우샘프턴=AP/뉴시스] 선두 에버턴이 첫 패배를 당했다. 2020.10.25.](https://img1.newsis.com/2020/10/26/NISI20201026_0016820187_web.jpg?rnd=20201026120949)
[사우샘프턴=AP/뉴시스] 선두 에버턴이 첫 패배를 당했다. 2020.10.25.
영국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버턴은 사우샘프턴에 0-2로 무기력하게 졌다.
올 시즌 처음 패배를 기록한 에버턴은 4승1무1패(승점 13·골득실 5)로 리버풀(승점 13·골득실 1)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며 선두를 지켰다.
에버턴은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7골)인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사우샘프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설상가상 후반 27분엔 측면 수비수 루카 디뉴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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